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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리프파이
    Sophy's FOOD/디저트 2019. 11. 25. 19:21

    ​오랜만에 주말에 노트북 들고 나가서 카페에 앉아 밀린 과제하듯 포스팅을 했어요.

    ​마침 스벅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2시가 되기 전에 라임 피지오 마시고, 2시가 넘은 이후로 뭘 먹을까 고민했죠.

    ​혹시 모르니 잠이 안 올까봐 아메리카노 쇼트로 주문하고 출출한 것 같아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류 중 하나인 리프파이를 주문했습니다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어서 살짝 고민하긴 했지만 도전!

    ​리프파이, 바삭한 과자같아요. 페스츄리.

    ​촉촉이나 쫄깃 이런 식감 전혀 없고, 빵이지만 음.. 엄마손 파이보다 더 바스락한. 진짜 이름 한 번 잘 지었네요. 리프파이. 낙엽처럼 바스러져요.

    ​뒷면도 촉촉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완전 건조한 상태..ㅇ_ㅇ... 가을 낙엽 같군요.

    ​맛은 달달하고, 고소하기도 하고. 음.. 시중에서 판매하는 과자와 굳이 비교한다면 엄마손 파이^.^! 와 비슷합니다. 엄마손 파이는 엄청난 겹수를 자랑하지만요 ㅎ

    바스스-바스스- 혼자서 먹으면 접시를 바로 밑에 두고 먹으면 되지만, 혹시 두분이서 나눠드시려거든 한 분은 접시, 한 분은 쟁반을 사수하세요.. 부셔서 먹기에도 좀 그래요. 워낙 바스락거려요ㅠ

    하지만 아메리카노와 달달하게 잘 맞았던 디저트였고, 또 완전 배고프지는 않은데 입이 심심할 때 코코넛칩 없으면 이걸로 드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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