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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5.월 저녁러닝
    Sophy's Running/하뛰하쉬 2019. 11. 26. 13:53

    ​러닝하러 나갈 때 왜 옷을 가볍게 입어야 하는지 중요성을 더 알았던 날. 

    ​목티에 후드티를 입었다. 그 상태로 나가서 달리기엔 추울 것 같아서 바람막이를 입었는데 가볍고 또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었다. 몸에 열이 식어서 추운감은 있었지만 바람이 통해 땀에 젖은 몸이 더 식는 느낌은 덜했다.

    ​몸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10K를 달렸다. 원래 5K 이상 한 7K만 달릴 생각이었는데 달리다보니 계속 달리게 되더라.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오나 싶어서.

    ​10K를 55분 안으로 들어와보기는 처음이다. 나 스스로도 안 믿겨질 정도로. 사실 8K 됐을 때 잠시 시계를 봤는데 43분인가 그랬다. 그래서 55분 아니면 56분이겠거니 했는데 마지막 9K, 10K 채울 때 530 페이스로 달리긴 했구나. 확실히 발을 앞으로 놓듯이 달리는 방법이 도움이 된 듯. 발끝을 최대한 들지 않고, 어깨를 많이 흔들지 않고, 뒤로 빼지 않고. 또 허리를 꼿꼿하게. 힘이 들 것 같고 속도가 느려질 것 같으면 팔을 조금 더 자주 흔들어주고.​

    ​몸이 가벼웠다고는 하나 페이스도 들쭉날쭉, 심박수도 172부터 198. 음...ㅇ_ㅇ 모르겠다. 스스로 느끼기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렇게 페이스랑 심박수 기록을 보면 전혀 반대의 고통의 달리기를 한 사람 같다. 내가 나를 속이는 건가....

    리뷰용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찍었다. 이 날 저울도 왔길래 비닐 부착되어 온 상태 그대로 zoom fly 3 줌플라이3 라이즈 무게를 재봤다. 235기준이며, 201.1, 202.9 gram. 대략 200g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러닝화 포함해서 다 세탁소에 세탁을 맡겨서 내가 신었던 루나나 리액트와 비교를 하지 못했는데 조만간 이번주 내로 포스팅을 올릴 예정이다.

     

    세상에. 어제 나이키 공홈 세일 떴다. 줌플라이3 라이즈 정상가 179,000... 10만원으로 뚝.

    다들.. 줍줍하듯 사세요.. 흙... 페가수스 터보는 품절이었고 페가수스 36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더라.. ㅋㅋㅋㅋ

    페가수스 36 삼..ㅋㅋㅋㅋㅋㅋㅋ ㅡ_ㅡㅋㅋㅋㅋ 손해본것 없지만 왜 손해본 것 같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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